딱히 설명할 수 없는 곳.
by 감기양
카테고리
저아래의 등의 또다른 모습.
찍고나서 참 묘하다했던 사진.
by 감기양 | 2003/12/20 01:01 | 작은상자. | 트랙백 | 덧글(6)
멋진 등.
인사동에 있는 카페에서.
테이블마다 정말 묘한 모양의 등들이 매달려 있었다.

묘한 등의 모양이 맘에 들어서....한컷.
by 감기양 | 2003/12/20 00:32 | 작은상자. | 트랙백 | 덧글(1)
길가에 피어있는....음
철길로 들어서는 쬐그마한 길에..
어서오라며...반겨주었던..꽃(벌개미취라 추측했던...)
by 감기양 | 2003/11/12 23:16 | 작은상자. | 트랙백 | 덧글(2)
기차길에서.....
정말 기차가 지나다니는 철로에서...
기차가 올까봐 조마조마 하면서도......하하하핫.

철로에 앉았다..일어났다...뛰어다녔다....난리법석을 부렸었다.
그러다.....기차온다는 빨간불이 번쩍이면..후다다닥 도망가구....음음.

그렇게 놀다 날이 어두워져서 내려가는 길에....
기차가 온다며....빨개진;;;등이 멋져보여서...한컷...찰칵.
by 감기양 | 2003/11/12 23:12 | 작은상자. | 트랙백 | 덧글(1)
잠시 쉬면서...
2박3일 여행하면서..
솔직히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;;;

구경하기도 바빴기에.......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쉽다.

찍은 사진들은..대부분..오가는 동안...기차.버스 기다리면서..
시간때우기용이 전부이다.....부르르르.

이것도 그중에 하나.
by 감기양 | 2003/11/12 23:07 | 작은상자. | 트랙백 | 덧글(1)
버스를 기다리며...하하핫;;
정선에서 증산으로?? 증산에서..정선으로?? 가던 중에..
버스가 너무 안와서...(그곳에선 정말 버스타기가 힘들고 두렵다;;;)

묘한 삘의 녀석들을 발견하고는...+_+

예전에도 그렇고...그때도 그렇고..난 이런 뽑기에서
제대로 된게 나온적이 없었다....늘.....구리구리한것뿐.

하지만...이것외에 마지막이다..하면서 했을때에...효리반지ㅋ...
효리반지가....떠억 하니 나왔다....(내 새끼손가락에 맞는;;;;)

벌써 녹이 슬기 시작해서...휴대폰고리에 걸어두었다..하하핫.
by 감기양 | 2003/11/12 22:44 | 트랙백 | 덧글(1)
아우라지 강..저편에는.
저 멀리 보이는 여송정(정자)와 처녀상(정자 왼편에;;)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정선아리랑....애정편>

아우라지 뱃사공아 배좀 건네주게
싸리골 올동박이 다 떨어진다.

떨어진 동박은 낙엽에나 쌓이지
사시장철 임그리워서 나는 못살겠네

개구리란 놈이 뛰는 것은 멀리가자는 뜻이요
이내 몸이 웃는 뜻은 정들자는 뜻일세

왜 생겼나 왜 생겼나 네가 왜 생겼나
남의 눈에 꽃이 되도록 네가 왜 생겼나

<후렴>

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
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주게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전설에 의하면 사랑하는 처녀, 총각이 아우라지를 가운데 두고
각각 여량과 가구미(가금)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.
둘은 싸리골로 동백을 따러 가기로 약속하였으나
밤새 내린 폭우로 강물이 불어 나룻배가 뜰 수 없게 되었는데,
그때의 안타까움이..

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네주게/싸리골 올동백이 다 떨어진다/
떨어진 동백은 낙엽에나 쌓이지/사시상철 임 그리워 나는 못 살겠네

...라는 가사가 되었다고 한다.
지금도 가구미와 여량 마을에는 나루터가 남아 있다.


by 감기양 | 2003/11/12 21:40 | 작은상자. | 트랙백 | 덧글(0)
여행을....갔었어.
이래뵈도...이 강의...정체는...음음....아우라지.

.아우라지: 강원도 정선군 북면 여량 5리를 흐르는 강.
정선 아리랑의 대표적 발상지.

날이 정말 추웠어 이날은.
강의 멋진 모습과 주변 풍경들을 담고 싶었지만....

손이...벌벌벌 떨리고;;;;;
콧물이...주르륵(앗 더러ㅡ_ㅡ)....그래서 어쩔 수 없었지..음음.
by 감기양 | 2003/11/12 21:39 | 작은상자. | 트랙백 | 덧글(0)
가을은...이제 갔다.
비가 한번 오고 나니까..이젠....날이 차다...

겨울이 오고있다...아니..벌써왔다.

가을을..제대로 느껴보지도 못했다구..난.....흑흑.
by 감기양 | 2003/11/12 21:33 | 작은상자. | 트랙백 | 덧글(2)
빛을 따라서...
이 빛을 따라서...내려왔다.

자칫하면 앞구르기를 하면서...내려왔을 수도 있었는데;

이 빛때문에...걸어서 내려올 수 있었다....

by 감기양 | 2003/10/19 01:49 | 작은상자. | 트랙백 | 덧글(11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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